​            부활절 제7주 어머니 주일 5.12.24.       미영코바 권사 

저희들의 삶을 주관하시고, 우리의 삶을 계획하시며 책임지시는 하나님,  어머니 날을 맞이 할때마다 부모님께 다하지 못했던 효도에 대한 아쉬움, 죄송한 마음과 함께  우리를 위해 많은것을 희생하시고 우리를 위해 늘 기도하시는 끝없는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러하시리라 생각하며 하나님 자녀됨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저희 청년부 돌보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청년부가 주안에서 성장하고, 부흥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이제 시작에 불과 하지만 더욱 선대한 꿈을 갖고 믿음의 일꾼이 되어 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일에 힘쓸수 있도록 성령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영광을 위해 애 쓰시는 담임 목사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말씀을 전할때 성령이 함께 하시어 나약한 믿음의 우리의 삶이 변화되어 지는 생명의 말씀이 되길 기도합니다.

메타교우들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도록 도와 주시고, 서로 아끼며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랑의 공동체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믿음의 용사 되길 기도합니다,

모든 말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