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박이든 목사님이 부임하신 지 7년이 되었습니다.우리 교인들 대부분은 1981년부터 3~40년 세월을 함께 섬겨 왔습니다.
주님께서는 고난과 시련의 3년 기간을 거치면서 성장성숙한 저희들에게 ‘LA META 교회’를 허락하셨습니다.
LA META 교회
여러분 다 잘 아시듯, LA에 있는 “The Church of Mission and Evangelism Toward All generation”의 약자이면서 “변화하여 초월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2020년 10월10일 메타크로스데이를 맞아 주님께서는
고희범 권사님의 손길을 통하여 메타 십자가도 봉헌하게 하셨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험을 이겨온 우리 메타교회는 기도의 교회, 기적의 교회가 될 것입니다.
“주님의 자녀 되신 여러분, META란 이름으로 함께 “주님 뜻, 땅끝까지” 이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