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후 제7주    7.27.25    설교리뷰  유윤태 집사

역대기상 29:12-13

12 부와 존귀가 주님께로부터 나오고, 주님께서 만물을 다스리시며, 주님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으시니, 사람이 위대하고 강하게 되는 것도 주님의 손에 달렸습니다.

13 우리 하나님, 우리가 지금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찬양합니다.​

언젠가 하산길에서 갈림길을 지나쳐 길을 잘못 든 적이있었습니다.한시간가량 내려온 길을 되돌아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가야했었습니다.

우리 신앙도 그렇습니다. 침체될때믿음의 기본으로 돌아가라..

" 기본으로 돌아가기 l " 물질에 대한 말씀입니다.

부와 존귀가 주님께로 부터 나오고,주님께서 만물을 다스리시며, 주님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으시니,사람이 위대하고 강하게 되는 것도 주님의 손에 달렸습니다.( 역상29:12).  이 지혜를 깨닫을때  주님안에서 참된 행복을 누릴수 있습니다.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깨끗한 노동의 대가로 모아진 재물,청지기의 사명을 갖고 사용되는 물질은 선한 일의 원천이되지만, 불의로 모은 재산, 멋대로 쓰는 돈은 맘몬니즘 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맡기신 것을 반드시 결산하십니다.

채워주신 재물을 하나님 안에서 쓰여질때 넘쳐나는 축복이 있을것입니다. 

많은 성공인 뒤엔 어머니의 신앙과 교훈이 있습니다. 오늘 예화의 주인공, 록펠러도 어머니의 가르침이 성공으로 이끄는 지침이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10 계명은 1에서 10까지하나님을 잘 믿으라는 내용입니다.

메타교우 모두 인생의 주인이신 주님을 온전히 믿으며, 주님께서 채워주시는 온전한 행복의 삶을 살아가길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