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강절 제 ​3주  12.15.24.    대표기도. 유윤태 집사 

하나님 아버지, 생명의 근원이시며  우리의 소망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경배드립니다.

어린양 유월절 예수그리스도 오심을 기쁨으로 기다리는 대강절입니다. 또한 한해를 보내면서 돌아보며, 새해를 준비하는 이해에 마지막 달 이기도 합니다.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참된 의미의 성탄절과 ,새 날을 계획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지난 시간을 성찰해 봅니다.  겉으론 드러나지 않아도 마음으로 지은 죄가 너무도 많음을 고백합니다. 당연히 해야 할 맡은 일에 태만했음을 고백합니다. 충성된 주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게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이 망령되지 않게 부끄럼없는 삶이 되게 허옵소서.

주님,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살면서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워 짐을 느낌니다. 천기는 분별 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수 없느냐 하신 주님의 말씀을 새겨봅니다.

우리들이 늘 깨어서 기도하면서 진리 안에 거하며 영원에 대비하여 살아가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주인이심을 입술로 선포하는 축복의 메타교회가 되길 간구합니다.

오늘 말씀을 선포하는 주의 종과 성령이 함께 하셔서 능력의 말씀이 되게 하옵시고 , 우리들응 받은 말씀과 우리의 삶이 일치하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