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강림후 제22주 10.13.24.  대표기도. 유윤태 집사 

사랑의 하나님, 온 몸과 마음을 다해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죄에서 자유케 하여 주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신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주님, 우리들은 아직도 어둠 속에서 살고있습니다.  베푸신 은혜를 잊고 살때가 너무도 많습니다.

주님의 나라보다는 이세상의 우리의 이익을 추구 할때가 많습니다.

우리들의 발은 멸망을 향해 달려 가고 있습니다.  고백하며 용서 받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의 자비로 용서하옵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의 백성들이 주님을 알지 못해 망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 모두 하나님을 힘써 배우고 깨달아, 말씀이 행함으로 이어지게 되길 간구합니다.

아픔을 싸매주시는 치유의 하나님,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메타교우들을 기억하셔서, 주님의 이름으로 나음을 입께 하옵소서.  주님이 치료하여 주실것을 믿사옵니다.

오늘 말씀 전하는 주의 종과 함께 하옵시고 , 말씀의 능력이 우리 마음밭에 뿌리를 내리길 원합니다. 오는 한 주간도 주신 말씀을 붙잡고 곁길로 가지 않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 주님 손에 붙들려 사는 한 주간의 삶이 되길 간구합니다.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