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강림후 제18주  9.15.24   대표기도. 미영코바 권사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도 이 자리에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저희들이 한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 할수 있게 인도해 주시고 은혜로운 한 주를 시작 할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곳곳에서의 산불로 인한 재해와 불볕 더위 속에서도 주님의 은혜로 불안 했던 매순간 마다 평온한 마음을 주시고 엎드려 기도 드릴수 있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네번째 메타크로스 데이를 맞이하게 될 생각을 하게되니 감회가 새롭고 그간 교우들의 헌신과 인내를 함께 의지하며 믿음을 키워온 우리 메타교우들이 자랑스럽고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주님, 우리에게 섬김의 마음을 주시고 교우들을 사랑으로 섬길 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서로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할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셔서 주님의 사랑을 체험 할수 있는 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종 담임 목사의 건강과 안위를 지켜 주시고 ,말씀을 전할때 살아있는 능력의 말씀이 되어 성숙한 믿음의 용사들이 생겨나고 죄인이 구원 받는 역사가 일어나서 메타공동체가 날로 부흥 성장케 되길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