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후 제 16주  9.1.24.  대표기도 조영애 권사

하나님께 아바아버지라  부르게  하시고, 지금까지 바른 길로 인도하여주신 주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로 한 주간 지켜주시고 ,거룩한 주일을 섬길 수 있도록 

이 자리에  모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일 예배를 드리는 모든 교회마다 하나님만을 온전히 경외하며 찬양하는 귀한 시간되게 하옵소서. 태양의 뜨거운 열기가 가득하고 강렬한 여름 중에  9월의 첫날 입니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는 주님께서 주시는 새롭고 즐거운 희망을 가져봅니다.지난날의 허물과 오늘의 약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이끌어 주옵소서.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 시대에 우리의 삶을 서로 사랑하며 더욱 인내하며, 온유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 날마다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시고 ,주님의 자녀다운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저희가 진심으로 감사드리는것은 주님을 만난 후 저희에게 절망하는 마음을  주시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고백합니다.그것은 주님으로 인하여 이미  죄사함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병마와 고통스런 싸움, 경제적인 어려움.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항상 주님 안에서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한마음으로 다가오는10월10일 메타데이 4주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메타교회를 계획하신 주님의 뜻을  따라 주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들이 되게 하옵소서. 담임 목사님께서는 저희에게  앞으로 남은 삶의  정곡점이 될 지  모르는  일인 한사람 전도를 실행하시고자 애끓고 간절한 기도로 우리들의 마음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그날을 위해 저희에게 힘 주시고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전도를 통하여 구원의 기쁨을 모두 체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이 시간 예배드릴 때에 우리의 영과 눈과 귀를 열어 주셔서 주님의 임재하심과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일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귀한 말씀을 위하여 세워주신  사랑하시는 우리의 담임 박이든목사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영육이 생령으로  균형 잡힌 성도들이 되게 하기 위해  주일마다  간곡한 말씀으로 열정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주님의 종  담임 목사에게 복 내려주시 옵소서..  우리 각사람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주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이 예배를 섬기며 헌신하는  손길들 위에 능력을 더하셔서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이 되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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