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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마신 사람들 " 미디어선교부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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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절  제 2주  3.1.26   설교리뷰  이정민  사모 

 

누가복음 19:1-10

1 예수께서 여리고에 들어가 지나가고 계셨다. 

2 삭개오라고 하는 사람이 거기에 있었다. 그는 세관장이고, 부자였다

3 삭개오는 예수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려고 애썼으나, 무리에게 가려서, 예수를 볼 수 없었다.  그가 키가 작기 때문이었다. 

4 그래서 그는 예수를 보려고 앞서 달려가서, 뽕나무에 올라갔다.  예수께서 거기를 지나가실 것이기 때문이었다.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러서 쳐다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서 묵어야 하겠다."

6 그러자 삭개오는 얼른 내려와서, 기뻐하면서 예수를 모셔 들였다.

7 그런데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서,모두 수군거리며 말하였다.  " 그가죄인의 집에 묵으려고 들어갔다."

8 삭개오가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 주님, 보십시오.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습니다.  또 내가 누구에게서 강제로빼앗은 것이 있으면, 네 배로 하여 갚아 주겠습니다."

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10 인자는 잃은 것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얼마나 목이 말랐으면...' 제목을 보고 들었던 생각입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그렇구나!'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삭개오는 나무 위에 올라가면서 체면을 내려놓았습니다. 아마 나의 나무는 체면, 성공, 인정욕구일지도 모릅니다. 눈에 보여지는 것들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시대 속에서 얼마나 쉽게 “채워진 척”하며 살아왔는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십이 넘은 남자가 호기심 때문에 나무에 오르지는 않는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삭개오는 자존심, 이미지, 체면보다 목마름이 더 컸습니다. 그리고 그 목마름이 결국 예수님을 만나게 했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도구'가 아닌‘목적’으로 삼았기에 그의 임재안에 거할 수 있었음을 믿습니다. 

삭개오는 부자였지만 묶여 있었고, 바울은 감옥에 있었지만 자유로웠습니다. 그 차이는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였습니다. 그 임재안에 나도 거하기를 기도합니다.

목마름은 약점이 아니라 은혜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르지 않으면 찾지 않기 때문입니다. 목마른 사람만이 예수님을 만나고, 채움 받은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물가로 인도할 수 있다면 더 깊이 목마른 삶을 살아가는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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