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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의 명령" | 미디어선교부 | 2025-0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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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후 제 5주 7.13.25 설교리뷰 유윤태 집사
마태복음 11:28-29, 28:19-20 11:28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9:2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아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살아온 세월이 남아 있는 시간 보다 훨씬 길고 보니, 자연스레 삶에 대하여 신앙에 대한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나는 과연 잘 살고 있는 것인지..믿음 생활은 잘 하는지... 믿음은 주님과 함께 여행을 하는것이란 말씀에 기뻤습니다. 여정이 깊어 갈수록 주님의 성품도 많이 알게 되고 주님의 길을 가는 것도 조금은 쉽지 않을까...
주님이 하신 3 가지 명령..오라,배우라, 가라. 믿음의 자녀로서의 삶의 지침서 라는 생각을 합니다. 주님이 먼저 우릴 불러주시고, 메타교회라는 공동체로 인도하시고 말씀으로 기도로 양육시키며 영적훈련을 시키심은 이를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시길 원하심이 아닐까..마치, 어부 베드로를 부르실때 초대 기독교 복음사역에 큰 사도로 쓰신 것처럼.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우라.( 마11:28) 하십니다. 나의 멍에를 내려 놓고 주님의 멍에로 바꿀때 마이너스 (-)인 우리의 일생이 프러스(+) 인 십자가로 됩니다. 주님과 함께 할때 짐이 가벼워집니다. 주님의 대헌 명령인 "가라" ( 마 28:19-20) 는 우리들 또 교회의 사명입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인생 여행길에서 우리는 소명을 받았음을 잊지 말고, 생명을 위하여 부르심에 동참하며, 전도에 사명을 다 하는 메타교회가 되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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