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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된 길" ( Get insurance with God ) 미디어선교부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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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현후 제 1주  1.12.25   설교리뷰  이정민 사모

 

시편 37: 1-6

1 악한 자들이 잘 된다고 해서 속상해하지 말며, 불의한 자들이 잘 산다고 해서 시새워하지 말아라.

2 그들은 풀처럼 빨리 시들고, 푸성귀처럼 사그라지고 만다.

3 주님만 의지하고, 선을 행하여라.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성실히 살아라.

4 기쁨은 오직 주님에게서 찾아라.주님께서 네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신다.

5 네 갈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의지하여라.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6 너의 의를 빛과 같이, 너의 공의를 한낮의 햇살처럼 빛나게 하실 것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새해"가 되었다는 것에 별다른 느낌도 마음의 변화도 없이 전혀 마음을 가다듬지 못하고 새해의 문을 열었는데, 두 주간의 말씀을 통해 어떠한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할지를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올 한 해 뿐만아니라 이제부터는 예배, 찬양, 기도에 집중해서 삶이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지나 온 삶을 되돌아 볼 때 녹슬어 버린 삶이 아니라 닳아 없어져버린 삶이면 좋겠습니다. 

"새 노래"는 오직 예수의 피로 구원받은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노래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찬양하며 내 주위의 사람들을 응원하고 칭찬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은혜도 사랑도 간섭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은혜를 베풀고 나면 나가는 길과 돌아오는 길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그래서 은혜를 베푸는 삶이 축복된 삶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영어 제목에도 언급되었지만 제대로된 보험에 가입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해서 나의 길을 주님께 온전히 맡겨버리고 주님이 이루시길 기도하는 삶이길 원합니다. 우리 메타교회가 이렇게 주님께 보험을 든다면 나비를 찾아다니는 애를 쓰지 않아도 나비들이 절로 찾아드는 아름다운 꽃밭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그 길이 험난한 길일지라도 하나님이 정한 정확한 시간에 헤쳐나갈 길을 주시기에 문제가 더 이상 문제가 아니라 축복으로 바뀔 것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온전히 믿고 맡긴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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