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절 제 1주.  12.1.24.     설교리뷰  유윤태 집사

 로마서 8: 26-28

26 이와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27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아십니다. 성령께서,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를 대신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주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십니다." 시몬 베드로의 대답에 천국문의 열쇠까지도 주셨던 우리 주님의 크신 감격의 장면을 마음 속에 그려봤습니다.  어린애 들과 같았던 제자들에게도 귀를 기우리시며 감동을 하셨는데..."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의 모습도 주님을 닮아야 되지 않을까..경청, 공감

항상 깨여 기도하여 들려 주시는 세미한 주님의 음성까지도 듣길 원합니다.

작고, 연약한 메타교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우들이 모인 교회입니다. 우리 함께 할때 성령님이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진정성,사랑하는 마음, 배려와 관심의 마음이 함께 하면 모든일이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리라고 믿습니다.  죽음까지도 승리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