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후  제19주  9.22.24  설교리뷰 유윤태 집사

마태복음 5:6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마5:6)

세상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어 채울 수록 감질이나며, 만족하게 채워지지 않습니다.  세상의 부귀,모든것을 누렸던 솔로몬도 전도서에서 모든것이 헛되고 헛되다 했습니다. 창조주를 기억하며 공허감을 하나님으로 채우라 합니다.

우리가 주리고 목말라야 할것은 "의" 임을 알수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의길, 지혜의 길은 주님이 내 안에 계실때 입니다. "의" 란 우리의삶이 하나님 뜻에 일치하는 삶,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삶이 아닐까...우리 주님이 아버지 뜻에 따라 사셨듯이.

"의" 의 길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날 때와 같은 고난의 길, 영광의 길입니다. 대부분 백성이 갔던 썩을 양식을 위해 주리고, 목마른 길이 아닌, 아브라함 처럼 바울사도 처럼 하나님이 인정하는 " 의" 에 목마른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로 내면이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말씀을 사모합니다.

진정한 예배자리, 기도자리로 돌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