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후 제6주   6.23.24.   설교리뷰  유윤태 집사

     빌립보서 4:4.    

4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다시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 성령의 열매 3"  마땅히 "화평" 이라 기대했었습니다.  지난 주에 이은 " 기쁨" 입니다.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겠죠..

구약의 하박국 선지자 ( 합 3:15-19) 말씀 ...무화과 나무에 과일이 없고....외양간에 소가 없을 지라도...,나는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련다..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련다.

신약 바울사도의 말씀 (빌 4:4)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기쁨은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에서는 자신이 없어지는 것은 저의 믿음이 아직도 멀었음을 느낌니다.

바울사도와 같이 예수그리스도 지식안에 모든 보화가 있음이 발견할때 세상의 무엇과도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수 없는 확고한 믿음이 있을때 가능하지 않을까..

 밭에 감춰진 보화를 위해 전 재산을 내놓을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기쁨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사랑하는 관계, 서로 베품에서 나옵니다.

주님은 우리가 약한 사람들을 돌보며, 위로하며 배려할때 기뻐하십니다. 무었보다도 예수님을 아직도 모르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할때 가장 기뻐하십니다.  이럴때 베푼것 이상으로 차고도, 넘치는 기쁨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우리 교회가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전도에 힘쓰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의사가 아무리 건강에 좋은 식사, 운동을 권해도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존 호킨스 대학의 조사 결과.

어떤것도 혼자힘으로 하긴 힘든것 같습니다. 믿음생활 또한 마찬가지란 생각을 합니다. 함께 할수 있는 공동체를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두 사람이 함께 일할 때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고,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도 맞설 수있다는 삼겹줄의 효과를 생각하며, 열시 중보기도, 짝기도팀을 활용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