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숨으로" | 미디어선교부 | 2024-0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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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후 제 2주 5.26.24
로마서 8: 9-17 설교리뷰. 이윤훈 목사
9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은 육신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10 또한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계시면, 여러분의 몸은 죄 때문에 죽은 것이지만, 영은 의 때문에 생명을 얻습니다. 11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신 자기의 영으로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빚을 지고 사는 사람들이지만, 육신에 빚을 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육신을 따라 살아야 할 존재가 아닙니다. 13 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14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15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 아빠, 아버지" 라고 부릅니다. 16 바로 그 때에 그 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17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고 그와 함께 고난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신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입니다.
우리는 과연 성령의숨으로 몸의행실을 죽이며 살고있는가? 교회는 다니고있지만 육신의 욕심따라 살고 있지 않은가? 성령도 모르고 뿌리 깊은 죄된 습성을 따라 살다가 죽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의영 즉 성령과 함께하는 자는 몸의행실을 죽이며 사는 거룩한 삶을 살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의힘과노력으로 이룰 수 없지만 성령님의 인도로 의를 이루며 살므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나님의자녀라 인치시는 축복을 받습니다. 이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 지 알고 감사와영광을 돌리며 사는 것이 우리의 본분임을 깨닫습니다. 또 하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속에 그리스도와함께 고난을 받는 자가 그와함께 공동상속자가 됨을 잊지않고 고난을 피하지않고 고난속에 계시는 주님과함께 하는 우리가 되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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