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후 제 13주  8.11.24.     대표기도   미영코바  권사 

사랑의 하나님,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저희 가운데 함께 하시어 저희가 드리는 예배를 기뻐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메타교우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소외 당한 이들에겐 삶의 희망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그리스도인 다운 나눔의 삶이 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담임 목사의 건강과 안위를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의 말씀을 전할때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저희 가운데 임하길 기도합니다.

바라옵기는 우리들이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파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굳건한 믿음의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