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강림후 제 18주   10.1.2023.  대표기도.  이윤훈 목사 

하나님 아버지,

귀한 예배시간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예배 가운데 함께 하셔서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예배드리는 우리에게는 기쁨과 평화와 주의 은혜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삶 속에서도 예배자로서 주의 힘과 능력을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알게 모르게 죄 가운데 살았음을 고백드립니다.  특별히 시기, 질투로 서로의 마음을 아프게 했으며, 더 나아가 하나님 보다 세상 것에 더 관심을 두고 살았던 것을 용서하옵소서.

이제는 위에 것을 찾고,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메타성도가 되어 세상에 살면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주의 은혜로 공급받아 부족함이 없는 삶을 체험하여, 이땅에서도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그래서, 이기적이고 헛된

헛된 욕망을 쫓다가 최악의 길로 빠져 버리는 세상을 향해 ,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우리 메타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그러나, 우리는 연약하여 우리의 지식과 힘만으로는 주의뜻을 이룰 수도, 주님을 기쁘게도 할수록 없습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우리에게 주의 능력과 힘을 덧입혀 주옵소서.

주님, 우리 메타성도들이 말씀을 사모하여 성경을 읽을때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깨닫게 하셔서 말씀 대로 사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또한 “ 쉬지 말고 기도하라” “ 두 세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모인 그곳에 함께 하시겠다” 고 하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 할때 마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의 체험을 서로 나누고 ,기쁨이 충만 해지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육신의 질병과 마음의 아픔이 있는 모든 이들이 깨끗하게 치유되어 ,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게 하옵소서.

오늘 주님 말씀을 선포하는 박이든 목사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듣는 우리의 마음은 옥토가 되어 삼 십배, 육 십배, 백 배의 결실을 맺는 축복이 있게 하옵소서.

이 자리에 함께 있어야 할 성도들이 그 어디에 있든지, 주와 함께 하며,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살게 하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헌신하고 봉사하는 모든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주가 주신 복을 세어보는 감사와 감격이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