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강림후 제 11주     8.13.2023.    대표기도. 유윤태  집사 

만물 위에 계시고, 영원히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우리를 지켜주시고, 옳바른 길로 인도 해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세상은 분열되가고, 서로의 생명을 공격하며, 끊임없이 이어지는 재해 등으로 혼미 스럽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우리들의 이기심 과 탐욕에서 비롯된 죄 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멀리 떠난 죄악 임을 깨닫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님을 떠나 죄를 짓고, 회개하고 돌아 설때 마다 주님은 크신 자비와 긍휼을 베푸시어 용서 하셨슴을 기억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 무릎 끓고 회개하는 우리의 기도를 받아주시옵소서.

간구 하옵기는, 우리의 믿음이 어린 신앙에 머물러 있지 않고, 성장하여서 하나님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는 살게 하옵소서.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반석의 믿음을 주시옵소서.

우리교회가 비록 가난하지만, 주님께 칭찬을 받은 서머나 교회와 같이  믿음이 부요한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병중에 있는 환우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치유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부족함으로 교회를 떠난 교우들을 기억하셔서, 그들이 어디서 무었을 하던지 복음을 떠나지 않게 인도해 주옵소서.

각자의 생각과 의견이 다르지만, 복음안 에서는 하나되 오니, 서로 양보하며, 배려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주의 종에게 성령의 두루마리를 입히시어 말씀이 능력이 되어 , 우리 모두 그 말씀 안에서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교회를 이끌어 가는 사역자 모두에게 영육 간에 강건 함을 주옵시고, 축복 내려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