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강림후 제 2주.   6.11. 2023        대표기도.   미영코바 권사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어  머리털 한 올 까지도 헤아리시는  하나님 , 저희들의 못난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새로운 생명과 희망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은혜를 경험 할수 있는 귀한 예배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멀고 가까운 이웃을 위해 위로하고, 아프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저희들의 마음밭이 되게 해 주소서.

따뜻한 말로 위로하고 함께 아픔을 나눌수 있는  주님의 신실한 자녀 되길 원합니다.

주의종 박이든 목사  주께서 함께 하여 주시어 영혼 구원을 위해 주님의 말씀을 전할때 , 지역사회와 모든

사람들 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 주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는 생명의 말씀 되게 해 주옵소서.

또한 메타교회 어떠한 시련과 어려움 에서도 저희들을 감싸 주시고 저희들의 지경을 넓혀 주셔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우리 모두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믿음의 공동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