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다시 살았네" | 미디어선교부 | 2025-04-23 | |||
|
|||||
부활주일. 4.20.25 설교리뷰
고린도전서 15:19-22 19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이 세상에만 해당되는 것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불쌍한 사람일 것입니다.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잠든 사람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21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죽음이 들어왔으니, 또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의 부활도 옵니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 최대 축일인 부활주일 입니다. 매년 오는 부활절이지만, 주님의 부활승천의 깊은 의미를 묵상합니다. 참 크리스챤은 주어진 오늘(Today)를 선물(present) 로 사는 믿음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셨을때, 시편기자의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주의 성전에서의 하루가 다른 곳에서의 천날 보다 낫다는.. 이처럼 하나님 안에서 기쁨의 하루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담의 죄로 인하여 모두에게 죽음이 들어왔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죽은 사람들의 부활이 옵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주님의 부활을 믿는 우리들은 이미 믿음의 승리를 했습니다. 믿음의 근거는 곧 부활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셨듯이, 우리도 부활 할것이라 확신합니다. 부활신앙은 우리들의 삶을 변화시켜 줍니다. 일곱 귀신이 들었었던 막달라 마리아, 하나님 교회를 앞장서 핍박했던 사도 바울의 삶이 변화됐듯이...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서 복음의 증인되였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하나님 은혜에 감격하여 복음을 전파 할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도 매일의 기도 속에서 부활의 주님을 만남으로 삶이 변화되고, 복음의 향기가 가득 넘치는 인생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