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 미디어선교부 | 2024-0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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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후 제 16주 설교리뷰. 이정민 사모
마태복음 5:3
3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하나님으로 가득하다는 것이며 이것이 원래 상태로의 회복이며 축복의 시작이라고 오늘 말씀을 통해 배웠습니다. 기다림과 부르짖음이 일상이 될 때 은혜와 능력이 오며 하나님의 구원 또한 약하고 처절한 자리에서 시작된다는 말씀과 우리가 예배드릴 때 예수님이 함께하시기에 기적과 구원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말씀에 아멘하였습니다. 부르짖으며 기도할 때 역사하신 주님을 메타교회에서 체험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이 세상의 쓰레기로 가득차 있었다면 예수님을 만날 수도, 기적과 능력이 임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이제 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체험한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을 도구삼아 쓰레기를 담고 살아가고 있는 자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우리 메타의 사명일 것입니다. "나는 숨명이 아니라 사명으로 산다" 이런 외침이 우리 메타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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