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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명령" 미디어선교부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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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절 제 2주  4.7.2024  설교리뷰   이정민 사모

 

사도행전  1:1-11

 

1 "데오빌로님, 나는 첫 번째 책에서 예수께서 행하시고 가르치신 모든일을 다루었습니다.
2 거기에 나는, 예수께서 활동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지시를 내리시고 하늘로 올라가신 날까지 하신, 모든일을 기록했습니다.
3 예수께서 고난을 받으신 뒤에, 자기가 살아 계심을 여러가지 증거로 드러내셨습니다.  그는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여러차레 나타나시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일들을 말씀하셨습니다.
4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잡수실 때에 그들에게 이렇게 분부하셨습니다.
" 너희는 예수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려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여러 날이 되지 않아서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6 사도들이 한 자리에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었다. " 주님,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나라를 되찾아 주실 때가 바로 지금입니까?"
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때나 시기는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권한으로 정하신 것이니, 너희가 알 바가 아니다.
8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마침내 땅 끝에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9 이 말씀을 하신 다음에, 그가 그들이 보는 앞에서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에 싸여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10 예수께서 떠나가실 때에, 그들이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을 쳐다보면서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서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는,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너희가 본 그대로 오실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오순절 마가 다락방의 120명의 성도들을 떠올리며 기도했었습니다. 우리 메타교회에도 동일한 은혜를 허락해 주시라고. 

50일을 기다리며 불같은 성령의 임재하심을 경험한 성도들이었음을 알고 있었지만 나의 기도는 그저 120명이라는 숫자에 더 치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것처럼 우리 메타교회도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들임을 믿습니다. 믿고 기다려서 하나님의 약속인 성령세례를 받는 메타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진득하게 약속의 말씀이 이루기까지 기다리는 자를 축복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축복이 어디 물질의 축복이겠습니까? 우리가 정말로 사모하는 영적 축복인 성령세례가 마가 다락방에서 "동시에" 120명 "모두에게" 임했던 것처럼 우리 메타교회에도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영적 무기력에서 벗어나 진짜 하나님의 일인 "믿는 일"을   제대로 열심히 해 보고 싶습니다. 기적같은 삶, 성령을 만나는 영광스러운 삶을 꼭 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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