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윤태 집사와 친구들 특송 <감사해> | 운영자 | 2024-0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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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2023년 12월 10일 주일공동예배 시간에 <감사해> 특송을 부른 유윤태 집사님과 친구들. 찬양곡은 아니지만 가사에 은혜를 받은 유집사님과 친구분들이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습니다. <감사해> 아침 햇살에 눈뜨는 것도 , 저녁 노을에 잠드는 것도 어제를 지나, 오늘이 있어 나는 감사해 지나온 삶에 행복을 찾아 먼 길을 돌아왔네 매일 매일이 감사해 하루 하루가 소중해 때론, 슬픈 날도 감사하며 품으리라. 꿈꾸듯 태어난 세상 선물로 살아 왔으니 나의 나머지 인생도 감사하며 살리라. 세월이 가도 늘 변함없이 날 비춰 주는 별빛이 되어 위로를 주고 사랑을 주는 그대 감사해 지나온 삶에 행복을 찾아 먼길을 돌아왔네 매일 매일이 감사해 하루 하루가 소중해 때론 슬픈날도 감사하며 품으리라 꿈꾸듯 태어 난세상 선물로 살아 왔으니 나의 마지막 인생도 감사하며 살리라 감사하며 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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