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강림절  6.8.25    대표기도. 미영코바 권사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지난 한 주는 삶의 무게로 인해 마음에 있는 걱정과 불안을 주님의 발 앞에 내려놓고, 회개와 기도로 간구 할때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의 임재하심과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 메타교회 축복해 주셔서 주의 사랑으로 하나되게 해 주시고, 어려움으로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기도드리고, 섬김을 받기보다 서로 섬기며 아픔을 함께 나눌수 있는 사랑의 공동체 되어 믿음의 지경을 넓히고 주님 나라를 함께 건설하는 사랑의 동역자되게 하옵소서.

교우들을 위해 늘 깨어 기도하는 담임 목사의 건강과 안위를 지켜주시고,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로운 사역을 통해 많은 이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주님께 충성을 다 함을 기억하시고 말씀의 능력을 주셔서 듣는 이로 하여금 영을 살찌우고 삶이 변화 되는 역사를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바라옵기는 메타 공동체에 새로운 영을 불어 넣어 주시어 주님을 향한 열정을 일깨워 주시고 우리 모두가 하나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믿음의 용사들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