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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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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안에서 기도
미디어선교부 2025.4.12 조회 16

 

 사순절 제 5주  4.6.25    설교리뷰  이정민  사모

 

에베소서 6:18

18 온갖 기도와 간구로 언제나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이것을 위하여 늘 깨어서 끝까지 참으면서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올해들어 시작한 새벽기도가 100일을 넘어섰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기도하라'는 것인지 교회의 모든 초점이 "기도"에 맞춰져 있습니다. 

오늘 말씀 역시 '성령안에서 기도하라' 입니다. 새벽기도 덕분일지는 모르겠지만 주시는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성령안에서 기도한다는 것은 인간적인 노력이나 열심이 아니라 성령이 시키신다는 믿음으로 기도할 때 기도의 기운을 불어 넣으신 구원의 이유를 되새기는 그 사실에 감사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이 있다면, 거듭났다면 기도해야 합니다. 

거듭난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무조건 기도하며 살아야 합니다. 

영으로 체험하는 기도일 때 변화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할 일이 너무 많고 바쁘기 때문에 기도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기도는 호흡이기에 성령과 친밀해야 합니다. 친밀해지려면 "자주", "오랜시간" 만나야 합니다.

성령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기도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기도는 확실히 생명이고 숨입니다.

이렇게 목청껏 말씀하시는데 어찌 아멘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새벽기도를 하면서 내 안의 한계를 넘어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찌 그 분께 나를 온전히 맡기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엘리야가 제단을 재건하며 다시 기도를 시작했던 것 처럼 우리 메타교회도 함께 모여 절절히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메타교우가 성령안에서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어찌 귀를 닫고 계실 수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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